호반건설, 관악구 건영아파트 재건축 수주…2059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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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8.24 15:55:24

지상 23층·10개동 규모…총 612가구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은 전날 열린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관악구 미성동 746-43번지 일대 지하 4층~지상 23층, 총 10개동 규모로 아파트 612가구와 부대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2059억원이다.

건영아파트 재건축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가깝고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2호선·신림역 환승역인 신림역이 2㎞ 내 위치해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남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강남뿐만 아니라 강북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인근에는 미성초·미성중·독산고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영남초·문성중·난곡중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독산자연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올해 서울 양천구 신월7동 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과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수주에 이어 관악 건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환경을 갖춘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 대표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시공과 차별화된 설계로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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