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찌개 끓는 영상 올려…''가족식사''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가족과 식사하는 영상을 올리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 |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15일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조치로 출소하며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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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조 전 대표는 SNS에 찌개가 끓는 7초짜리 영상을 게재하며 ‘가족 식사’라고 썼다. 함께 사면된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등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 전 대표는 지난달 말 발간한 ‘조국의 공부-감옥에서 쓴 편지’에서 석방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가족과의 식사, 온수 샤워, 벗과 동지와의 술 한잔 등을 꼽았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2년 실형을 확정받았다. 이후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했다.
서울 남부교도소를 나온 조 전 대표는 “오늘 저의 사면·복권과 석방은 검찰권을 오남용해 온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억될 것”이라는 대국민 인사 메시지를 전했다.
 | | (사진=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SNS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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