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겨울 시즌(11~1월) 메인 컬러는 ‘보라’와 ‘검정’으로 흑미, 톳, 파래, 김, 트러플 등을 식재료로 활용했다. 보라색과 검은색 계통의 과일, 채소에는 파이토케미컬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 방지에 효능이 있다. 기억력 향상, 뇌 손상 방지, 우울증 감소와 면역력 강화, 시력 보호 등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신메뉴는 △매운 낙지 짜글이 △통낙지 두마리 매콤 칼낙지 △들기름 삼색 꼬막 정식 △흑미 톳솥밥 △트러플 매쉬드 포테이토 돈까스 등 총 5종이다. 신메뉴 5종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IFC몰점과 푸드엠파이어 이대서울병원점, 용인세브란스점, 창원한마음병원점, 남산왕돈까스 신세계센텀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