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맨시티’ 파트너로서 축구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문명특급’과 콜라보 콘텐츠를 기획했다. 맨시티와 함께하는 ‘문명특급’ 콘텐츠 두 편은 8월 10일 오후 5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
2편에서는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이 직접 출연해 ‘문명특급’ MC 재재에게 맨시티 유니폼을 선물하는 장면이 담긴다. 여기에 1편에 이은 선수들의 인터뷰, 오락실 탐방, 유러피언 트레블 달성 축하 파티가 이어지고 홀란드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는 개그우먼 엄지윤도 등장한다.
넥센타이어는 어린이 풋볼 아카데미, 고객대상 SNS 이벤트 실시 등 프리시즌 기간 중 7월 말에 한국을 방문한 맨시티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