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김 대표는 ‘비전 공유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회사 전체 구성원에게 확산시키고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정의에 부합하는 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직원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이들이 자신의 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역량 개발과 동기부여를 적극 지원해 직원들 스스로가 신바람 나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힘써왔다.
회사 관계자는 “김 대표는 이 과정에서 ‘공감(Empathy), 공정(Equity), 위임(Empowerment), 인재육성(Enablement)’ 등 4가지 핵심 요소(4E)의 실천에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의 이같은 경영방침에 따라 DGB생명은 2021년 21개 생명보험사 중 변액보험펀드 수익률 1위, 전년 대비 2021년말 변액자산 2.2배 순증 등의 경영혁신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김 대표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사회적 책임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소신을 바탕으로 ESG 경영에도 힘써왔다.
김 대표는 “사내 구성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꿈과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신바람 나게 노력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사람중심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DGB생명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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