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신제품은 매트한 틴트 제형으로 입술에 강력하게 밀착된다. 덧바르지 않아도 또렷하게 발색되며, 쉽게 묻어나지 않아 마스크를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시간이 지나면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바를 때는 촉촉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워터 마그넷 메커니즘’으로 색소 사이사이에 보습 인자를 더해 건조함이 적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이 준비됐다. 맑은 체리 레드 색상의 ‘롤러 아케이드’, 핑크 코랄 ‘라라바’, 오렌지 레드 ‘하이텐션’ 등 10가지 컬러를 마련했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 전무는 “데어틴트 매트타투는 입술에 착 달라붙어 마스크 오염 걱정을 덜어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메이크업 고민을 해결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미샤 데어틴트 매트타투의 용량은 4.4g, 가격은 1만 2000원이다.


!["고맙다"...'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난 교사가 남편에 한 말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