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에스티큐브(052020)가 난치암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면역 항암 항체물질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에스티큐브 주가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29.94%)까지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거래일째 상승세이자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새로운 치료제가 출시되거나 기술 수출할 경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13일 암 연구 학술지를 통해 면역관문억제 단백질 PD-L1에서 당화 기능을 밝혀내 새로운 개념의 PD-L1 항체 개발과 효능을 검증한 연구결과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암 PD-L1 단백질에서 당화가 일어나는 점을 주목하고 PD-L1의 당화부분에 결합하는 항체를 개발해 항암치료 효과가 증대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가 개발한 항체는 PD-L1 당화를 기준으로 바이오마커를 설정해 독성이 적고 치료효과가 크게 향상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를 통한 라이선스 아웃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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