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진흥원은 독서경영 기반 구축, 임직원의 독서활동 등을 평가해 제주항공을 우수상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제주항공은 직원이 개인 취향에 따라 연간 20권 안팎의 도서를 회사 지원으로 살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사내에 작은 도서관을 여럿 갖추고 있다.
이 같은 회사 차원의 지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진화해 독서모임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토론을 통한 소양 계발은 물론 다양한 아이디어를 회사에 제안하며 상생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처럼 직원에게 다양한 사고의 틀을 만들어 주기 위한 회사 측의 시도는 사내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구체화하고 있다. ‘상상비행기’라는 제안제도는 직원이 회사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회사경영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상상비행기 사이트에 올리고 이에 대한 직원들의 투표와 의견을 더해 풍성하게 만든 뒤 경영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 역시 직원들의 창의력이 바탕이 돼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실천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독서경영을 통한 사고의 틀을 넓힌 것과 맥이 닿아 있다.
이 밖에 기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특화서비스나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자유여행을 하거나 혼자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자유여행 라운지 운영도 직원들의 창의력이 빛을 발한 결과물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의 핵심인 독서경영은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를 통한 성과물은 여러 방면에서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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