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ABC 파닉스’는 전세계 4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영국과 미국의 유치원에서 교재로 쓰이는 국내 영어 커리큘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핑크퐁! ABC 파닉스’를 통해 각 알파벳의 모양과 소리를 배울 수 있었다면, 이번에 출시한 ‘핑크퐁! 슈퍼 파닉스’는 두 세개의 알파벳이 모여 만드는 소리를 익힐 수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핑크퐁! 슈퍼 파닉스’는 24개의 발음을 노래를 통해 알려주는 신나는 파닉스 동요 애니메이션 24편과 함께 아이가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터치로 비눗방울을 터트려 96개의 단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단어 만들기 학습놀이가 포함되어 있다.
단어의 철자와 발음을 익힐 수 있는 48종의 인터랙티브 놀이 활동이 가능하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버전으로 지원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쉽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스터디는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24종의 파닉스 동요과 모든 학습놀이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전체 세트를 9.99달러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