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EU 21개국 대사들이 2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서울 차 없는 날(Car Free day)' 맞이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가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종로(1.1km)와 청계천로(0.9km)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맑은 공기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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