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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소녀시대 서현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앙코르 공연되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각각 연우와 훤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서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에 데뷔하며 규현의 뮤지컬 나들이는 ‘캐치 미 이프 유 캔’ ‘삼총사’에 이어 세번째다.
‘해를 품은 달’은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로 지난해 MBC에서 김수현, 한가인 주연으로 드라마화돼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6월에는 김다현·전미도·전동석 등을 캐스팅해 뮤지컬로 초연했다. 지난 10월 열렸던 GS칼텍스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베스트 창작뮤지컬상, 여우주연, 남우신인, 여우신인, 연출, 음악 등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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