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이 밝힌 우리투자증권의 보유지분 확대 방침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분 현재 우리투자증권(005940)은 전일보다 1.12% 오른 2만255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일 이팔성 회장은 "지주사의 우리투자증권 보유 지분을 현재 30%대에서 50%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34.96%인 지분을 50%까지 확대하기 위해서는 주당 2만5000원을 기준으로 총 5000억원 정도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해야 한다"며 "우투증권의 자사주로 매입할 가능성이 높아 주가에 매우 긍정적인 뉴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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