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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권과 운현궁 사람들’ 특별전에 나오는 초상화는 모두 12점. 19세기 후반 조선 최고의 어진(御眞, 임금의 초상) 화가로 이름을 날린 이한철을 비롯해 유숙, 이창옥, 채용신, 김은호 등 어진화가의 작품이다.
운현궁은 흥선대원군의 사저로 고종이 즉위하기 전까지 살았고 그 후손들이 대대로 살면서 왕조의 쇄락과 망국의 어둠을 지켜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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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우는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잘 생긴 민족주의자로 알려져 ‘얼짱 왕자’로 인기가 높다. 그는 일본에 볼모로 가서 살면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히로시마에 원폭이 떨어졌을 때 세상을 떠났다. 이우의 초상은 1965년 김은호가 사진을 보고 그렸다.
이번 전시는 초상화 외에 황실 가족의 사진 8점을 함께 선보인다. (02)7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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