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경기자]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은 16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게 현 경제상황에 대한 설명을 하는 자리를 빠르면 이날 중이라고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제안했다고 최인호 부대변인이 전했다.
김병준 실장은 이같은 의사를 윤후덕 기획조정비서관을 통해 유승민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에게 전달했다.
최인호 부대변인은 "이런 제의는 지난 7일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간 회담 이후 민생경제 현황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7일 회담이나 어제 박 대표의 방송기자 클럽 초청 회담에서 언급된 내용 가운데 경제와 관련된 주장, 수치가 일부 통계적 착오나 오류가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현안점검회의를 갖고 경제 통계 및 상황, 관련 법안 등에 대해 야당에 대해 정확한 브리핑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같은 제안을 결정했다.
최 부대변인은 "특히 경제 통계는 시장과 서민경제에 대한 심리적 요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치권의 불합리한 통계 인용에 대해선 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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