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포장재 제조업체 소노코프로덕트(SON)는 분기 배당을 1.9% 인상한다고 발표하며 42년 연속 배당 인상 기록을 이어갔지만 이날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2분 소노코프로덕트 주가는 전일대비 0.27% 하락한 43.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기존 0.52달러였던 분기 배당을 0.53달러로 올렸으며 이는 연 환산 기준 2.12달러에 해당한다. 배당수익률은 전일 종가 기준 약 4.83%로 기존 4.74%에서 소폭 상승했다. 인상된 배당은 오는 6월10일 지급되며 기준일은 5월9일이다.
소노코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츠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견고한 배당 성향으로 꾸준한 투자자 신뢰를 얻어왔다. 하지만 최근 경기 둔화 우려와 비용 부담 지속 등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배당 인상에도 주가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