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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8주년 이벤트로 PUBG 영향력 재확인-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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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4.02 07:52:41

NH투자증권 보고서
1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전망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크래프톤(259960)이 올해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크래프톤의 1분기 매출액이 8135억원, 영업이익은 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29.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3688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안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지난해 못지 않은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지난 3월 8주년 이벤트 이후 스팀 동시접속자수는 135만까지 상승하며 PUBG(배틀그라운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올해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PUBG는 아이돌 콜라보레이션, 프리미엄 차량 브랜드 협업, 신규 모드 및 AI 개편 등으로 매출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3월 38일 출시된 신규 게임 ‘인조이’는 초기 스팀 판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동시 접속자 수 8만7000명을 달성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안 연구원은 “인조이는 연내 최소 세 번 이상의 업데이트와 DLC를 통해 판매량 증가를 도모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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