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은 쉐보레 및 캐딜락 브랜드 차량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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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고객이 기존 차량을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할 경우 7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지정 중고차 업체가 제공하는 최대 30만원의 상품권 등 최대 100만원의 혜택도 준다.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쉐보레 및 GM대우 차량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5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트래버스, 타호, GMC 시에라 등에 대한 할부 혜택도 이어간다. 쉐보레 타호 및 GMC 시에라를 구매할 개인 및 법인 사업자 고객은 사업자 프로모션을 통해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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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9월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0만원 할인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5%) △최대 36개월 2.4%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등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또 대형 3열 SUV XT6 구매 고객은 △300만원 할인 △36개월 2.7% 저리 할부(선수금 30%) △36개월 3.0% 저리 리스(보증금 30%) 등의 구매 옵션에 더해, 보증연장(1년/2만km) 혜택도 받을 수 있다.
CT5-V 블랙윙을 구매하는 고객은 △1500만원 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등 구매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리릭의 경우 전국 전시장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