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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6·1 지방선거 본 투표 당일인 이날 오전 10시까지의 그래프를 인용한 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의 투표율 60.2%에 비해 5%포인트 가량 낮아진, 생각보다는 많이 낮은 투표율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6·1 지방선거 투표율은 15.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19.7%보다 4.7%포인트 낮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으로 18.4%를 기록했다. 이어 제주(16.9%), 경남·경북(16.3%), 충남·울산(16.1%), 충북(16.0%)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9.6%를 나타냈다. 이어 전북(12.6%), 세종(13.4%), 전남·대구(14.4%) 등 순이었다. 지난 27∼28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20.62%)은 오후 1시 집계부터 합산돼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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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권자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