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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각종 악성 리뷰들로 고통 받는 중국집 사장님이 착한 리뷰 하나로 다시 용기를 얻어 가게를 찾아 주는 고객들을 위해 정성을 다한 음식을 만든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B급 가사, 만화적 레트로 감성에 이혁의 가창력이 더해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상적인 가게에 고의적으로 피해를 입히려는 보복성 리뷰들로 성실하게 일하시는 자영업자분들의 고통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속에서 땡겨요가 추구하는 ‘착한’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이번 ‘착한 리뷰송’ 광고를 통해 선한 울림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착한 리뷰송’ 광고 시작에 맞춰 사장님 응원 댓글 이벤트를 18일부터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