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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브랜드 순위’에서는 ‘카스 프레시’의 점유율이 타사 2위 브랜드와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리며 가장 많았다. 판매량 기준 ‘브랜드 톱(Top)10’에는 1위 ‘카스 프레시’를 포함해 ‘카스 라이트’, ‘버드와이저’, ‘호가든’ 등 총 4개의 오비맥주 브랜드가 자리했다.
오비맥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편의점과 마트 등 새롭게 떠오르는 가정 주류 시장에서 카스가 ‘국민맥주’의 입지를 공고히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 공감을 바탕으로 시대를 반영한 마케팅과 ‘올 뉴 카스’ 출시 등 과감한 혁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도 가정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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