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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와 개인정보보호 정책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및 데이터 경제 가속화로 개인정보 활용 변경이 변화함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들 간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자 이뤄졌다.
앞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개인정보보호 법·제도 개선 연구 △개인정보보호 정책 연구 및 학술 활동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개인정보 국제협력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원태 KISA 원장은 “데이터가 중심인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KISA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CT 분야 개인정보 전문가들과 협업을 강화해 신규 개인정보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등 디지털 안전 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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