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 파주 임진각 망배단 참배
이산가족 아픔 위로하고 상봉 기원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설을 맞아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을 찾아 참배하고 이산가족 상봉을 기원했다.
통일부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설 당일 이 장관이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상봉을 기원하고자 임진각 망배단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망배단을 찾은 이산가족에게 설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이산가족 어르신들의 간절한 염원을 이루어 드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 10일 비대면 ‘망향경모제’ 체험 영상을 이산가족에게 배포하고, 이날 망배단 방문객들의 헌화·분향을 지원했다.
 |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 마련된 설 차례상에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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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인영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 마련된 설 차례상에 헌화하고 있다(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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