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자세히보기
X

르노삼성차, 중소 부품협력사 물품대금 추석 전 조기 지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피용익 기자I 2019.09.06 09:03:40

69개 협력사에 약 91억원 지급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1일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 약 91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르노삼성차의 물품대금 조기 지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향비, 상여금 등 추가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조기 지급 대상은 69개 협력사이며, 예정된 지급일보다 14일 일찍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르노삼성차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명절 전 물품대급 조기 지급을 꾸준히 이행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72개사 협력사에 약 146억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황갑식 르노삼성차 구매본부장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대금 조기 지급을 꾸준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