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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전 음식점’ 할인 되는「어디서나」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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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7.06.25 12:00:0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26일 주요 소비업종에 대한 할인혜택을 강화한 우체국 「어디서나」체크카드가 출시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쇼핑부터 음식점, 커피, 문화, 통신료, 주유, 우편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소비업종에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체국 어디서나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우체국 어디서나 체크카드’는 기존 우체국 상품에는 없던 전 음식점 할인혜택(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10% 할인과 대형마트, 홈쇼핑, 다이소 및 온라인 쇼핑 등 할인가맹점을 대폭 확대했다.

5만원 이상 통신료 자동 납부 시 3천원 캐시백과 주유 L당 최대 100원 할인, 우편서비스 10% 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해외 가맹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VISA카드와 제휴한 해외결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회비는 없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6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벤트 등을 통해 캐시백, 주유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우체국 체크카드 서비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 예금보험고객센터(1599-1900, 1588-1900) 및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기준, 한도액 등 자세한 사항은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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