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최근 드라마 ‘미생’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 두 배우의 이미지가 기존에 없던 굵고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우육탕면과 잘 맞았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농심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지난 13일 출시한 우육탕면은 두툼한 면발에 소고기, 버섯, 각종 야채와 고추장으로 소고기 샤부샤부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강소라와 변요한이 출연한 우육탕면 광고는 24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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