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한국전자인증(041460)이 약세장 속에서도 상한가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국전자인증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상장한 이후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공모가 1600원의 두배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전자인증은 지난 1999년 3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인증기관으로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산업은행 등을 통해 국민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특징주]한국전자인증, 사흘째 上..`새내기株 맞아?`
☞[특징주]한국전자인증 데뷔전 무섭네..이틀째 `上`
☞[특징주]한국전자인증, 화려한 데뷔..공모가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