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게임이라면 통상 수백억대 제작비를 들여 호쾌한 액션과 환상적인 그래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계열에나 어울릴법하다.
하지만 댄스와 슈팅, 레이싱, 스포츠 등 모든 캐주얼 장르를 총망라한 옴니버스 게임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액토즈소프트(052790)는 11일 런칭하는 옴니버스 캐주얼 게임 `오즈 페스티벌`로 내년도 대작 MMORPG 들과 맞붙겠다는 포부다.
◇ 3년간 공들인 대작..25종 게임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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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페스티벌`은 액토즈소프트가 만 3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기대작이다.
여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옴니버스 방식의 게임 구성이 특징이다. 이같은 구성은 콘솔이나 아케이드게임에서 적용돼 왔지만 온라인게임에선 최초다.
`오즈 페스티벌`은 `ACTOZ`의 `OZ`와 축제를 의미하는 `Festival`이 합쳐져 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축제라는 뜻을 품고 있다.
다양한 게임들이 어우러져 축제와 같은 풍족한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다.
게임 수는 25종이며 댄스게임 `댄싱킹` 슈팅게임 `노르망디 상륙작전`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 봅슬레이` 스포츠 장르 `무림축구` 등이 포진해있다.
◇ `파티모드`등 다양한 게임모드 구현
오즈 페스티벌은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미니홈피 개념인 `별` 공간을 제공한다. 별은 게임방인 동시에 커뮤니티 공간이다. 앞으로 전체 접속 유저간 교류를 돕는 공간(은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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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양한 게임모드를 구현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주 이용층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먼저 혼자서 즐기는 `싱글모드`와 여럿이 모여 쉬엄쉬엄 한판씩 골라할 수 있는 `놀이모드`도 기본적으로 구현된다.
여기에 스릴감 있는 플레이를 돕는 `파티 모드`가 있다. 대회라는 컨셉을 활용해 4인이 모여 룰렛을 통해 무작위로 선정된 게임들을 MC의 진행하에 플레이하고 우승자를 가리는 게임모드다.
앞으로는 16인 대회인 `카니발 모드`와 200인 대회인 `페스티벌 모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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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페스티벌을 개발한 액토즈 스맥스튜디오의 이현직 대표는 "온 가족이 놀이 동산에 놀러가 놀이기구를 타듯 수 많은 게임들의 장르적 롤러코스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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