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행 중 심정지로 사망"…故 박민재,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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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5.11.29 14:23:30

향년 32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고 박민재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고인은 2024년 11월 29일 중국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32세.

당시 소속사 빅타이틀의 황주혜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 제패하겠다며 한 달간의 여행을 다녀오겠다던 녀석이 아주 긴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고 부고를 전했다.

이어 “너무도 황망하게 너무도 어이없게. 가족들의 슬픔이야 더하겠지요”라며 “민재야.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의 대표여서 감사했고 또 미안하다. 배우 박민재, 이 다섯 글자 꼭 잊지 않을게”라고 추모했다.

고인은 ‘미스터LEE’, ‘내일’, ‘작은 아씨들’, ‘더 패뷸러스’, ‘법쩐’, ‘사랑이라 말해요’, ‘보라! 데보라’,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 ‘고려 거란 전쟁’, ‘손가락만 까딱하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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