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 이재명 대통령이 ‘권력 간에도 서열이 있다’고 한다 국민의 제일 위에 있는데 선출된 권력이 있고 임명된 권력은 그 밑에 있다고 한다”며 “매우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임명된 권력에 해당되는 헌법재판소가 선출된 권력의 최상위에 있는 대통령을 두번 씩이나 탄핵한 것이 대한민국”이라며 “어떻게 임명된 권력보다 선출된 권력이 더 상위에 있다는 이런 막말을 할 수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소비쿠폰을 지금 나눠준다고 한다. 소비 쿠폰이 이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길인지 죽이는 길인지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며 “돈을 나눠준다고 해서 경제가 살 수는 없는 법”이라고 짚었다.
이어 “우리는 좀 더 열심히 일을 해서 일을 하는 보상으로 급여를 받는 것이지, 공돈을 나눠준다고 대한민국 경제가 산다는 것은 어느 책에도 나와 있지 않다”며 “부채 주도 성장으로 가면 대한민국은 망하는 길로 가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가)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임명하면서, 전과 22범이나 범죄가 있는 사람들이 장관으로 포진하고 있다”며 “범죄자 주권 정부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러한 점을 앞으로 바로잡아 가야 하고 반드시 막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막 가는 정부에 대해서 우리가 확실하게 브레이크를 걸고 대한민국이 정상적이고 온전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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