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오클로, 미국 정부 프로젝트 선정에도 하락 전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5.08.14 05:41:0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첨단 원자력 기술기업 오클로(OKLO)가 미국 정부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에도 초반 상승을 지키지 못한채 하락으로 전환되었다.

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오클로는 자회사 아토믹 알케미와 함께 미국 에너지부의 원자로 파일럿 프로젝트 3건에 선정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 7월 4일까지 최소 세 기의 시험용 원자로에서 임계상태를 시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클로가 두 건 아토믹 알케미가 한 건을 각각 맡게 된다.

오클로의 제이콥 드위트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선정은 미국 에너지부가 미국 내 신규 원자력 건설시대를 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는 미국 원자력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83달러선을 넘어서며 강세로 출발했던 주가는 빠르게 하락으로 돌아섰으며 결국 80달러대도 다시 내준 상태다.

정책 수혜 기대감에 올해 들어서만 261%, 지난 1년 동안에는 무려 934% 넘는 주가 상승을 보인 오클로가 직전 신고가 85.35달러에 가까워지면서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것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