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억6283만주 해제 예정
비씨엔씨,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비중 64.3%로 1위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에 의무보유 등록된 총 40개사의 1억6283만주가 내달 중 해제된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주식 등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등록, 처분을 제한하는 전자등록이다.
 | | 자료=예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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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예탁원에 따르면 내달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는 1억6283만주로 전월(1억9259만주) 대비 15.4% 감소, 지난해 동월(2억8266만주) 대비 42.4% 감소했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3개사 3916만주, 코스닥시장 37개사 1억2367만주가 해제된다. 의무보유등록 사유별로는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많았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일진하이솔루스(271940)(2163만주), 디에스앤엘(1920만주),
NH올원리츠(400760)(1410만주)다. 다만 디에스앤엘은 현재 거래정지 상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비씨엔씨(146320)(64.32%),
일진하이솔루스(271940)(59.56%), 디에스앤엘(58.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