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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플레이, 미드 ‘뉴 암스테르담’ 미국 NBC와 동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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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8.11.23 09:10:16

올해 신작 미드 시청률 2위, 추가 에피소드 제작 돌입
왓챠플레이 내 최초 동시 방영 미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판 넷플릭스인 왓챠플레이(대표 박태훈)이 24일부터 미드 ‘뉴 암스테르담(미국 NBC방영작)’을 미국과 동시에 방영한다.

왓챠플레이는 월정액 VOD서비스다. ‘뉴 암스테르담’은 미국의 가장 역사 깊은 공립 병원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의학 드라마다. 한 의사가 병원장으로 부임하면서 환자보다 수익을 중요시하는 낡은 의료 시스템을 타파해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첫 방영 직후 올해 신작 시리즈 중 2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방송사인 NBC는 애초 기획했던 13부작에서 22부작으로 추가 에피소드를 제작하기로 하여 더욱 이목을 끌었다.

‘뉴 암스테르담’은 왓챠플레이 최초의 미국 동시 방영작이다. 왓챠플레이는 최근에 한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하여 화제가 된 일본 드라마 ‘굿닥터’를 일본 현지와 동시 방영했고,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은 미개봉 영화들을 서비스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박태훈 대표는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작품이 많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좋은 작품을 서비스하려는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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