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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지능형 홈IoT 플랫폼 ‘하늘채 IoK’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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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18.10.22 08:57:30

대구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첫 적용

대구 수성구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광역조감도.(코오롱글로벌 제공)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생활모드를 편집할 수 있고, 목소리로 조명, 가스 등 빌트인 디바이스를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이 공동주택에 적용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음성인식이 접목된 지능형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구축, 오는 25일 모델하우스 문을 여는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코오롱글로벌이 구축한 홈IoT 플랫폼의 이름은 ‘하늘채 IoK(아이오케이)’다. IoK(아이오케이)는 ‘IoT+KOLON’의 합성어로, ‘I’m OK’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하늘채 IoK는 건설사가 직접 주도하는 플랫폼인 만큼, 입주민의 주거생활 시 꼭 필요한 서비스를 선별해 제공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고 확장하는 데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입주민들은 모바일앱과 음성으로 편하게 조명, 가스, 난방 등의 빌트인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다. 동시에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IoT가전의 제어와 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특히 하늘채 IoK는 입주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생활 모드를 스스로 편집할 수 있게 해 눈길을 끈다. 이렇게 설정된 생활모드 역시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다. 여기에 뉴스, 음악, 날씨, 환율 조회, 주식 조회, 지식 정보, 외국어 번역 등의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하늘채 IoK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는 고객들이 실제 이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견본주택 내 홈IoT 부스에서 이를 시연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주택 트렌드와 생활 환경을 가장 잘 아는 건설사의 입장에서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주거환경과 서비스를 선사하고, 하늘채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능형 홈IoT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는 대구광역시 최초의 대규모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단지다. 단지는 대구 수성구 신매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6층 4개 동, 총 686실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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