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은 412억원, 올해 627억원, 내년 816억원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하나투어재팬과 면세점의 실적 개선으로 향후 연결 영업이익은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혀다. 이어 “전체 영업이익에서 자회사의 비중은 올해 22%, 내년 38%, 2020년 43%로 점점 늘어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나투어재팬(Hanatour Japan)의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179억원, 올해 229억원, 내년 308억원, 2020년 35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1분기 실적은 8월 오픈 예정인 도쿄 호텔 관련 비용이 미리 지출되면서 예상을 소폭 하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0년 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쿄에는 호텔이 부족해서 향후 실적이 급격히 개선될 전망”이라고 했다.
성 연구원은 “면세점의 경우 1분기에는 적자를 49억원으로 줄였다”며 “적자는 2분기 32억원, 3분기 21억원 등으로 꾸준한 감소가 예상된다. 연간 영업손실도 지난해 276억원, 올해 111억원, 내년 37억원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성 연구원은 “출국자 성장세는 매우 좋다. 상반기 일시적으로 단거리 여행 비중이 높아지면서 평균상품가격(ASP)가 하락했다”며 “여름부터는 장거리 여행이 증가할 전망이다. 하반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5% 성장이 예상된다. 연간 별도 영업이익은 2016년 304억원, 2017년 473억원, 2018년 488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