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장은 서울대 기상학과 학부·대학원, 미국 위스콘신대(기상학 박사)를 졸업했고 32년간 서울대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서울대 재직 시절 기상학과 수치모델 연구를 총괄하며 한국형 강우·태풍 관련 수치모델 등 한반도 지형에 적합한 기상예측 모델과 국가기준 기상기술지도를 구축했다. 또 공군의 항공작전 핵심 데이터인 기상수치예보 모델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했고, 일반 컴퓨터로도 예측이 가능한 수치예보모델 시스템을 만들기도 했다.
이 부장은 “우리나라의 기상수치모델 구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에 대한 마지막 봉사라는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공직에 임하겠다”면서 “기상예측 정확성을 높여 국민이 만족하는 기상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일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인사처가 명실상부한 정부 헤드헌팅 기관으로서 많은 전문가를 영입하겠다”며 “민간 스카우트 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줌인]이근면 인사처장 공직개혁 '고군분투'
☞ 인사처 "5급 공무원 면접, 국가관 검증서 당락 결정"
☞ 총선 전까지 안전처·인사처 세종시 이전..내부 '뒤숭숭'
☞ [정부혁신업무보고]고위공무원 장관이 직접 '스카우트'
☞ [정부혁신업무보고]행시에 '헌법' 추가..개방형 공직 민간만 허용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