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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선 ‘염원’ ‘시와 거문고-해바라기 연가, 여섯줄의 시’ ‘도솔천’ ‘건초타는 풍경’ ‘소나기’ ‘술대춤’ 등을 연주한다. 사회는 평론가·연출가인 윤중강이 맡았고 ‘타악’ 김웅식, ‘가야금’ 엄희정·허윤정, ‘피아노’ 박경훈 등이 함께한다. 02-3011-1788.
''염원'' ''도솔천'' ''소나기'' 등 연주
11월 6일 한국문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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