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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리따움’은 사업 시작 10개월만에 매장 1000개를 돌파했고, 유료 멤버십 회원 수도 92만명에 이른다.
아리따움 측은 “월 매출 1억원이 넘는 매장도 10개가 넘는다”며 “2010년부터 선보인 유료 VIP 멤버십 회원 제도를 통해 기존 회원들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인 것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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