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미국계 대형유통업체인 코스트코가 의무휴업일을 어기고 영업을 강행한 14일 서울 코스트코 양평점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소방·건축·식품위생 준수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하기 위해 매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배짱영업` 코스트코 집중점검 나선 서울시
☞[포토]서울시, "코스트코 집중점검 계속하겠다"
☞[포토]서울시, 코스트코 배짱영업에 집중점검으로 대응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