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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4백弗짜리 노트북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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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원 기자I 2008.04.10 09:59:09

두바이 테콤과 합작 사업도 논의

[이데일리 장순원기자] 세계 2위 PC메이커인 델이 새롭게 부상중인 저가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델은 대만 노트북 제조업체 컴팔이 제작한 399달러(약40만원)짜리 저가 노트북을 6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델의 콜린 라이언 대변인은 "우리는 HP가 출시한 울트라모바일 PC(UMPC)와 유사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휴대가 쉽고 효율적인 노트북을 만들어 시장에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가 노트북 시장은 대만의 아수스텍(Asustek)이 지난해 초저가 노트북 이피씨(EeePC)를 299달러의 론칭한 이후 휴렛패커드(HP)가 499달러짜리 UMPC를 내놓는 등 경쟁이 치열해진 상태다.

한편 델은 두바이 국영 두바이홀딩의 자회사 테콤과 합작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델의 대변인은 테콤과 투자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사실은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 언급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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