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오후장특징주]샌디스크, 레딧, 인튜이티브머신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8.15 05:33:5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4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메모리업체 샌디스크(SNDK)가 JP모간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JP모간은 샌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샌디스크가 새로운 사업모델을 통해 장기 공급계약 비중을 확대하면서 수익성과 실적 안정성이 개선될 것이란 판단이다.

JP모간은 장기간 고마진을 보장하는 의무구매 방식의 계약이 확대되면서 이익률 구조가 높아지고 메모리 업황에 따른 실적 변동성도 크게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날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7.39% 급등한 164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업체 레딧(RDDT)은 S&P500 지수 편입 확정에 두 자릿수 상승했다.

S&P다우존스지수는 레딧이 오는 18일부터 S&P500 지수에 편입된다고 밝혔다.

레딧은 에쿼티 레지덴셜과 합병하는 아발론베이 커뮤니티스를 대신해 지수에 합류한다. S&P500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패시브 펀드의 신규 매수 수요가 유입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레딧 주가는 전일대비 12.30% 급등한 177.67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달 탐사 로봇 우주선 및 착륙선 개발업체 인튜이티브머신스(LUNR)는 수주잔고 확대와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이 맞물리며 강세를 나타냈다.

회사측은 지난 6월30일 기준 수주잔고가 15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12월31일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스티펠 파이낸셜은 인튜이티브 머신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가 26달러를 제시했다.

수주 기반 확대에 따른 향후 실적 성장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이날 주가는 전일대비 8.26% 급등한 19.01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