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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 대통령은 엄연히 현직 대통령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원수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실은 해당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한 자, 집회 현장에서 재생한 자, 이를 현장에서 방관한 자 모두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영상 제작 및 유포 관련자들에게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보수성향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는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금남로3∼4가 일대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국가비상기도회를 개최했다. 이에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맞불 집회’를 벌였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광주비상행동’은 금남로1~3가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과 광주·전남 국회의원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소나무당·정의당 등 야권 인사들도 대거 동참했다. 경찰은 이날 광주비상행동이 주최한 집회에 2만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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