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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올해 서울 아이파크 매출 인식 본격화-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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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2.04 07:42:55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HDC현대산업개발(294870)에 대해 올해 서울 아이파크 매출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6100원이다.

(사진=NH투자증권)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의 4분기 매출액은 1조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줄고, 영업이익은 418억원으로 전년보다 46% 줄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수치다. 이는 일반건축 부문에서 지식산업센터 준공 비용이 발생했고, 서울원 아이파크 수주 비용 증가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2024년 12월 말 세대수 기준 90% 분양률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1차 중도금 납부일인 3월 말 기준 집계되는 최종 계약률 기준으로 향후 4년간 진행기준으로 인식되는 금액이 결정된다”며 “중대형 평수는 매각에 다소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예상되기에 분양대금 2조 9000억원 중 중대형 평수에 해당하는 분양대금 일부를 제외한 2조 5000억원이 진행 기준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주택 자체 부문의 서울원 아이파크의 매출이 반영될 예정이다. 청주 가경 6단지, 서산 센트럴도 매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주택 외주 부문의 원가율 안정화를 고려할 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동반 개선이 기대된다는 것이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서울원 아이파크의 2024년 말 기준 진행률은 5%, 2025년 말 예상 진행률은 15~20% 수준이다”라며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 복정 역세권 개발 사업 등 충분한 자체사업 파이프라인 또한 긍정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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