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셀바스AI는 로보티즈와 ‘AI 로봇사업 협력 MOU’를 맺고, GPT를 응용한 대화형 AI 로봇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전망이 밝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힘을 더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전 세계 AI 음성기술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24.4%”라며 “결국 AI 시대의 핵심은 최종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음성 대화 형태”이며 “국내에서 가장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셀바스AI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