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이데일리는 제약, 바이오 투자자를 위한 뉴스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국내 대표적인 종합 경제매체인 이데일리의 제약, 바이오 전문기자 10명이 발로 뛰며 발굴, 취재한 투자자향 뉴스와 심층분석을 담고 있다.
팜이데일리 서비스는 깜깜이 제약, 바이오 투자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는 계획이다. 알짜 바이오 뉴스를 한발 먼저 전하는 한편, 투자자 눈높이 맞춰 쉽게 풀어준다. 바이오 기업의 신약개발 현황 및 전망, 상업화, 기술수출 가능성, 경쟁상황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치료제 개발 현황을 입체적으로 해부해 투자자 수익 극대화를 추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알약 개수(~5점)로 구분된 팜투자지수는 목표수익률 설정, 자산배분 등 세밀한 투자전략 수립을 유도한다. 특히, 새로운 뉴스가 나오면 키움증권 영웅문S 푸시알림 메시지가 발송되어 투자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서비스를 구성하였다.
팜이데일리 서비스는 키움증권 종목추천 서비스인 로보마켓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서비스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까지는 체험기간이 제공되며, 총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 2매도 제공된다.
키움증권 로보마켓 팜데일리 서비스는 키움증권 계좌가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MTS·HTS·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