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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업부장은 “나를 믿고 찾아 주는 고객들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며 “상담 시 많은 대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차량을 인도한 뒤에도 고객 최우선의 자세로 끝까지 책임진다”고 말했다. 이어 “급속히 변하는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한다.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기준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가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해 영업 현장의 동기 부여 및 건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