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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원, 강원도와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제로페이 결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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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21.05.13 09:39:05

강원도 행정·경제·복지 통합 서비스 플랫폼 `나야나` 구축 추진
모바일 신분증으로 제로페이 결제…모바일 상품권 활성화 기대

(왼쪽부터)전대원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장, 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그룹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이사,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이 지난 12일 열린 강원도의 행정·경제·복지 통합 서비스 플랫폼 `나야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강원도의 행정·경제·복지 통합 서비스 플랫폼 `나야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강원도의 `도민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 선언` 행사와 함께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결원과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더존비즈온, 아이콘루프 등 분야별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강원도 통합 서비스 플랫폼 `나야나`는 분산신원증명 및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신원 및 자격을 안전하게 증명하고, 이를 통해 행정·경제·복지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통합하는 모바일 기반의 차세대 멀티 플랫폼이다.

강원도와 한결원을 비롯한 협약기업은 협약식 이후 `나야나` 구축 및 운영 지원에 나선다. 플랫폼이 도입되면 강원도민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디지털 기반의 신원 인증 서비스가 확대돼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결원은 강원도민의 모바일 신분증에 제로페이 결제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모바일 기반의 신분 증명 수단에 제로페이가 탑재되면 모바일 강원상품권 도입이 더욱 활성화되고, 재난지원금이나 입학준비금과 같은 정책 대상자의 정책 보조금 지급 절차도 간소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근주 한결원장은 “한결원은 강원도가 성공적으로 디지털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제로페이는 강원도의 디지털화를 시작으로 사람들의 생활에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서 제로페이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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