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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지난 15일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화상으로 개최한 제2차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대응간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 출구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G20 재무장관 회의는 지난 2월 22∼23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1차 재무장관회의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정식 회의다. 당초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와 함께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으로 인해 화상으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IMF의 세계경제 전망과 정책 대응 방안에 대해 국가간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지난 3월26일 G20 특별 정상회의에서 마련키로 합의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G20 액션플랜’을 마련했다.
G20 액션플랜은 방역과 경제를 모두 포괄하면서 △방역대응 △경제대응 △국제금융 등 단기 과제와 코로나19 종식이후의 △지속성장 회복 △미래준비 등 중장기 과제까지 5대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역측면에서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원 확대, 미래 팬데믹 위험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이 포함됐다. 경제측면은 취약계층 지원, 필수 재화·서비스의 이동 보장, 글로벌 공급망 복원, IMF 지원수단 확대,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등 총 40개의 행동계획이 포함됐다.
홍 부총리는 “이번 액션플랜은 정상 합의사항의 효과적인 구현과 시장 신뢰의 회복을 위한 가시적인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국제금융체제(IFA) 공동의장국으로서 글로벌 금융안정 회복 및 저소득국과 취약국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금융지원 패키지와 채무유예방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 G20 재무장관들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일자리 보호, 세계경제 회복을 위해 국가별로 추진중인 재정·통화정책과 금융지원, 국제기구의 저소득국·취약국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채택한 G20 액션플랜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경제회복과 금융안정성 유지를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과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하자는 내용의 코뮤니케를 채택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세계경제가 올해 -3.0% 성장률로 크게 악화할 것이지만 내년에는 5.8%의 성장률로 반등할 전망”이라며 “올 하반기 팬데믹 종료여부와 정책적 효과 등에 따라 불확실성이 크고, IMF 역시 가용한 모든 수단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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