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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경찰서는 폐비닐을 버리지 말라는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기도 김포시 한 아파트에 사는 주민 70대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20분쯤 김포시 운양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내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서 폐비닐을 버리지 말라고 요구하는 60대 경비원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해 분리 수거를 하던 중 B씨가 “이제 비닐을 버리면 안 된다”고 말하자 홧김에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귀가 찢어지는 등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수도권 내 재활용 업체들은 중국 폐자원 수입 규제로 재활용품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이달부터 비닐과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지 않기 시작했다.
여기에 용인과 화성 등 일부 지역에서는 페트병 같은 플라스틱 폐기물까지 수거를 거부하고 있어 각 가정에서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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