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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 시리아에 포악한 국가테러행위 저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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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희 기자I 2017.06.17 17:48:54

조선중앙통신, IS 동맹군의 시리아 공습 비난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북한이 최근 시리아군을 공습한 미국을 ‘국제테러 원흉’으로 규정하고 맹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우리의 선택은 천만번 정당하다’는 논평에서 “미국이 시리아 정부의 전복을 겨냥한 포악한 국가 테러행위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미국 등 IS(이슬람국가) 동맹군은 지난 6일(현지시각) 시리아 알탄프 주둔지를 침범한 시리아 부대를 공습했다. 북한은 이 사실을 지적하며 “반제국주의를 지향하는 자주적인 나라(시리아)를 테러의 주범으로 몰았다”라며고 비난했다.

아울러 “(미국이 북한 등을) 지구상에서 제거하고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새로운 침략전쟁을 일으켰다”라며 “미국야말로 세계 평화와 안전의 교란자이며 국제 테러 원흉”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제국주의가 지구상에 남아있는 한 앞으로도 미국이 다른 나라와 민족을 말살하려는 국가테러 범죄를 감행할 것”이라며 “핵 무력을 강화한 우리(북한) 선택이 천만번 옳았다는 것을 다시금 실증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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