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오전 전북 무주군 지남공원에서 열린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제20회 무주반딧불축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제관에 설치된 반디판타지관에서 3D안경을 착용하고 반짝반짝 반딧불과 LED로 장식된 환상의 숲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로 20회째로 성년을 맞는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남대천, 지남공원 등 무주군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무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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